대만 증시가 25일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와 중동 정세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이날 자취안 지수는 전장보다 3.26% 오른 4만3천440.4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만3천645.78까지 올라 지난 22일 세운 장중 최고 기록도 넘어섰다. 대만 증시의 강세는 최근 세계 금융시장에서 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다시 주도주로 떠오른 흐름과 맞물려 있다. 특히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생산기지여서 관련 기대가 지수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구조다.상승세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형주가 있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TSMC는 2.44% 오르며 지수… 더보기
대만 증시, AI 반도체 수요 폭발에 사상 최고치 경신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