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사 다케다제약(TAK)이 주요 신약 임상 성과와 규제 진전을 잇달아 공개하며 글로벌 바이오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경과학, 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핵심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성과가 가시화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진전은 경구용 건선 치료제 자소시티닙이다. 다케다제약(TAK)은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16주 시점 피부 병변이 거의 사라진 비율(sPGA 0/1)이 최대 7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위약군과 기존 경구 치료제 대비 뚜렷한 우위를 보인 수치다. PASI90과 PASI100 달성률도 각각 60%대와 30% 수준에 도달했으며, 치료 반응의… 더보기
다케다제약(TAK), 신약 3종 임상 ‘잭팟’…114억 달러 항암 투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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