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2026년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10곳의 자체정상화계획과 예금보험공사의 부실정리계획을 승인하면서, 국내 대형 금융회사의 위기 대응 체계를 한 해 더 점검하고 보완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평상시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대형 금융기관은 한 곳의 문제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어 사전에 회복 시나리오와 정리 절차를 촘촘히 마련해 두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금융위원회는 15일 올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10개사가 제출한 계획을 심의한 결과, 국제 기준과 국내 법률상 작성 기준에 대체로 부합하고 중대한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5대 금융지주인 신한·KB·하나·우리·농협지주와… 더보기
금융위, 대형 금융기관 위기 대응 체계 강화 방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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