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1,000개 이상이 단 41분 만에 탈취되며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성이 시장의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했다.7월 30일(UTC 기준) 01시10분부터 01시51분 사이, 총 1,082.65 BTC가 6개 블록에 걸쳐 1,196개 지갑에서 빠져나갔다. 금액으로는 약 7,000만 달러, 원화 약 1,011억 원(환율 1,444.30원 기준) 수준이다. 초기 보고보다 피해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커진 것은 탈취 자금이 4개 주소로 분산됐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해당 자금은 이동하지 않은 상태다.이번 사건은 규모 자체보다 ‘공격 방식’에서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진다. 갤럭시 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거래가 연속이 아닌 ‘배치 형태’로 전송된 점, 그리고 다양한… 더보기
콜드카드 취약점 노출…비트코인 1000개 넘게 41분 만에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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