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위인상’ 통해 민생 대응 성과 강조

금융위원회가 현장 성과를 낸 실무자 3명을 ‘제2회 금융위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총 1천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정책 설계부터 민생 지원, 디지털 감시 체계 구축까지 실제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를 발굴해 조직 안팎에 확산하겠다는 뜻이 담긴 조치다.금융위원회는 2026년 6월 21일 국민성장펀드의 설계와 집행을 총괄한 김기태 서기관을 비롯해 모두 3명을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자금을 공급해 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는 정책금융 성격의 사업으로, 금융당국이 시장 자금의 흐름을 정책 목표와 연결하는 대표적 수단 가운데 하나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내부 포상을 넘어, 정책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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