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FSS)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현장검사 의견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3600만 달러 규모 해킹 사고를 둘러싼 제재 절차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는 의미다.연합뉴스는 13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두나무에 검사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문서는 금융당국이 제재 수순에 들어가기 전, 회사 측에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소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절차다. 이후 당국은 두나무에 사전 제재 통지를 내리게 된다.업비트 해킹은 2025년 11월 27일 오전 4시 42분부터 약 54분간 이어졌으며, 당시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탈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업비트는 인터넷… 더보기
금감원, 두나무 제재 절차 돌입…업비트 해킹 대응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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