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금융시장이 ‘동반 매도’ 국면에 들어섰다. 금·주식·채권이 동시에 흔들리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상대적으로 덜 밀리며 ‘리스크 자산 중 최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금은 23일(현지시간)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온스당 4,360달러(약 656만 원) 안팎까지 내려갔다. 수년 만의 최장 하락 흐름이다. 아시아 주요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가며 ‘조정 국면’ 진입이 가시화됐다.
채권시장도 불안하다. 전쟁 장기화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보다 ‘금리 인상’에 가까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S&P500과 유럽 지수 선물은 추가 하락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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