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혜택 앞세운 코스피 투자로 미국 주식 매도세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다시 쓰는 사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열기가 한풀 꺾였고, 세제 혜택을 앞세운 국내 증시 복귀 자금도 빠르게 늘면서 관련 전용 계좌 잔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국내복귀 투자계좌(RIA) 누적 잔고는 1조16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3일 제도 출시 이후 29일 만에 1조원을 넘긴 것이다. 계좌 수는 15만9천671개로 16만개에 근접했다. 출시 첫날 잔고가 519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한 달도 안 돼 약 20배로 불어난 셈이다. RIA는 2025년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주식을 전용 계좌로 옮겨 판 뒤 국내 주식에 다시 투자하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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