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국내 증시 거래가 급증하면서 미래에셋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개 대형 증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 상승과 거래 활성화가 증권사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1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들 5개 증권사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최근 1개월 안에 나온 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5조1천278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조7천482억원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41.32%, 당기순이익은 114.45% 늘어난 수준이다. 올해 1분기가 이미 분기 기준 최대 실적 흐름을 보였는데도 2분기에는 이보다 더… 더보기
국내 증권사, 2분기 영업이익 5조 돌파 전망… 거래 활성화 주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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