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 열기가 눈에 띄게 식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주간 거래량은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현물 이더리움 ETF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자금 유입을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5일(현지시각) 더블록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주간 거래량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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