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투자 심리 위축과 거래 감소의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실적이 나빠졌다. 거래 수수료가 주요 수입원인 거래소 산업 특성상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매매가 줄면 매출과 이익이 함께 흔들리는데, 지난해에는 보유 자산 가치 하락까지 겹치면서 수익성이 더 크게 약화됐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사의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은 1조34억원으로 전년보다 22% 줄었다. 영업수익은 2조2천687억원으로 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7천870억원으로 24% 줄었다. 영업수익 감소 폭보다 순이익 감소 폭이 더 컸던 것은… 더보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전년 대비 수익성 급락…코인 평가손실이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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