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마다 다른 자산 공시…금융당국, 월간 실사로 표준화 나선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고객 자산 보유 현황을 공개하고 있지만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비교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공시 방식 표준화와 실사 주기 단축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거래소들은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내역을 실사보고서, 사업보고서, 감사보고서,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문제는 공개 ‘채널·주기·정보량·검증 범위’가 업체마다 달라 동일 기준으로 검증이 어렵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업비트와 빗썸은 같은 ‘실사보고서’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내용은 크게 다르다. 업비트는 보유 수량 대사뿐 아니라 소액 이전 테스트,…  더보기

거래소마다 다른 자산 공시…금융당국, 월간 실사로 표준화 나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