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링하우스 "XRP, 이더리움 역전 가능"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가 엑스알피(XRP)의 유틸리티와 폭발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추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4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서 XRP가 시가총액 기준 이더리움을 따라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경로에 있다고 강조했다.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는 XRP가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중립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024년 19조 달러에서 2025년 33조 달러로 약 75% 성장한 점을 인프라 성장의 증거로 제시했다. 갈링하우스는 블랙록(BlackRock)과 뱅가드(Vanguard) 같은 기관의 관심이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갈링하우스는 XRP가 이더리움과 대등한 수준이 되기 위해 현재 가격에서 약 3배 상승한 4.6달러에 도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XRP는 최근 BNB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4위 자리를 탈환하며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82% 급증한 2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닌 실질적인 기관 자본의 유입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다. 일본의 대형 소비자 생태계에 XRP가 통합된 사례는 결제 유틸리티를 증명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규제 환경의 변화도 XRP의 수요를 자극하는 강력한 촉매제다. 갈링하우스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4월 안에 통과될 확률을 80%에서 90%로 예측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 업계는 수년간 기다려온 규제 명확성을 확보하게 된다.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갈링하우스는 정체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XRP의 기술적 가치가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확신했다.

 

리플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억 달러를 투입해 기업 인수를 진행하며 생태계를 확장했다. 2026년 1분기는 이러한 투자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돌아오는 첫 번째 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라임 브로커리지 부문인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모든 리플의 제품이 XRP와 XRP 레저의 유틸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들이 리플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자금을 정산하는 사례가 늘어나며 실질적인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갈링하우스는 XRP가 다음 강세장의 주역이 될 것임을 시사하며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다. 기관 중심의 자금 집행과 대규모 생태계 통합은 XRP의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다. 현재의 가격 조정 국면은 제도권 금융으로의 완전한 편입을 위한 준비 단계로 평가받는다. XRP는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상자산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다가올 규제 안의 결과와 대규모 자금 유입을 예의주시하며 시장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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