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회의론자’ 신흥송 한은 총재 지명…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동 걸리나

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 수장 신흥송이 지명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밀어붙여온 정치권과 업계의 기대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신흥송이 과거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자본 유출 통로’로 볼 수 있다고 경고한 전력이 있어 향후 정책 기조 변화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 시각) 신흥송을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했다. 국내 언론들은 신흥송이 대표적인 ‘가상자산 회의론자’로 분류된다며,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논의가 속도를 내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BIS도 성명을 통해 신흥송이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선정됨에 따라 “즉시 업무에서 물러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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