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2000달러 이란전 부담 추산…에너지 비용 1100달러

미국 가구가 이란 전쟁으로 부담한 비용이 가구당 거의 2000달러(약 267만원)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왔다. 에너지 비용이 가장 큰 몫을 차지했지만, 실제 가계 지출을 집계한 통계가 아니라 경제학자의 추산이다.
마크 잔디(Mark Zandi)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가구당 부담을 에너지 비용 1100달러(약 147만원), 금리 상승 540달러(약 72만원), 군사비 360달러(약 48만원)로 나눠 추정했다. 잔디는 당시 연료 가격을 기준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이 매주 50달러(약 6만7000원)씩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추정은 AP 통신 보도에 담겼다.
앞서 전해진 가구당 2000달러 추산과 마찬가지로, 이 금액은 개별 가구가 실제로 지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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