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a Inu, SHIB) 가격이 2021년 기록한 역대 최고가 대비 93% 넘게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4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 보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과거 화려했던 급등세를 뒤로하고 장기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1년 10월 당시 0.00008845달러까지 치솟으며 가상자산 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으나 현재는 0.0000062달러 수준까지 밀려나며 자산 가치가 대부분 소멸했다. 출시 이후 약 5년이 흐르는 동안 시바이누는 수많은 고점과 저점을 반복했으나 결과적으로 최고점 대비 93% 하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시바이누 생태계는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바번 활동을 통해 천문학적인 양의 토큰을 소각하고 자체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을 가동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매수 심리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특히 밈코인 특유의 변동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자산이나 새로운 테마의 코인으로 이동한 점이 가격 방어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때 시가총액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던 위상은 사라지고 현재는 시장의 외면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6달러 선을 마지막 지지 구간으로 삼아 버티고 있으나 매수 동력이 극도로 위축된 상태이다. 기술적 지표들은 여전히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의미 있는 반등 신호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은 과거의 폭발적인 랠리가 재현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시장 지표는 냉혹한 상황을 가리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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