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na, SOL)가 수개월간 이어진 가혹한 하락장을 뚫고 역대급 시장 바닥을 형성하며 향후 450달러까지 치솟는 장기 초강세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술적 분석이 제기되었다.
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적중률 높은 예측으로 유명한 가상자산 분석가 블런츠(Bluntz)는 솔라나가 현재 3파동 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상승 주기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다고 분석했다. 33만 7,200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블런츠는 지금의 가격대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을 넘어선 환상적인 장기 매수 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Elliott Wave theory)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런츠는 강세 자산이 ABC 조정을 거친 뒤 5파동의 랠리를 목격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블런츠는 “시장의 여러 주기를 경험해 본 투자자라면 지금이 솔라나를 장기적으로 보유하기에 얼마나 놀라운 구간인지 알 것”이라며 “주간 차트상에서 명확한 5차례의 상승과 ABC 하락을 보여주는 자산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외에 솔라나가 유일하다”라고 평가했다.
분석가 블런츠가 제시한 3일 차트 분석에 따르면 솔라나는 현재 87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2027년 중반까지는 450달러까지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수백 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치로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솔라나의 기술적 완성도가 독보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온체인 분석 업체 샌티먼트(Santiment) 또한 솔라나 현물 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이탈한 것을 두고 시장 바닥 형성의 신호라고 진단했다. 최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인 1,19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솔라나는 지난 4개월 동안 시가총액의 62%를 상실했다. 샌티먼트는 “역사적으로 대규모 자금 유출은 투자자들이 항복하는 단계에서 나타나는 강력한 바닥 신호였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의 절망감이 깊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의 결합은 솔라나의 새로운 추세 전환이 임박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과거 대규모 하락 이후 나타났던 축적 단계가 재현되면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 변화가 솔라나의 향후 가격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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