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7월 5% 상승하며 미국 중간선거 연도 평균 수익률 14% 재현 가능성을 키웠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7월 1일 1.03달러로 출발한 뒤 나흘 만에 월간 최고점인 1.18달러까지 상승했다. 6월 한 달간 22% 급락했지만 7월 들어 약 5% 반등했다. 해당 상승률을 월말까지 유지하면 2025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익률을 기록한다.
미국 중간선거 연도 7월의 과거 성적은 대체로 강세였다. XRP는 2014년 7월 0.0036달러에서 0.0051달러로 올라 34.21% 상승했다. 2018년 7월에는 0.46달러에서 0.43달러로 밀리며 6.97% 하락했지만, 2022년 7월에는 0.33달러에서 0.37달러로 상승해 14.2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 차례 중간선거 연도 7월의 평균 수익률은 약 14%이다. XRP가 과거 평균 상승률을 재현하면 7월 종가는 1.18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이달 기록한 고점과 같은 수준이다. 2014년의 34% 상승률을 반복하는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39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회복한다.
6월 가격 흐름도 과거 중간선거 연도와 비슷했다. XRP는 2026년 6월 22% 하락했다. 앞선 중간선거 연도인 2022년 6월에는 32%, 2018년 6월에는 39%, 2014년 6월에는 17% 떨어졌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중간선거 연도마다 6월 조정 뒤 7월 반등이 나타났다는 점을 강세 근거로 제시했다.
과거 세 차례의 중간선거 연도 7월 가운데 두 차례 상승했으며 평균 수익률은 약 14%였다. 다만 과거 수익률이 같은 흐름의 반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XRP의 7월 성과는 1.18달러 월간 고점 회복 여부와 남은 기간 상승분 유지에 따라 결정된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7월 들어 약 5% 상승하며 2025년 7월 이후 최고 월간 수익률을 향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연도 7월의 과거 평균 수익률은 약 14%로, 이를 재현하면 1.18달러에 도달한다.
-2014년의 34% 상승률을 반복하는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39달러가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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