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28일 SKC의 목표주가를 9만7천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지만, 현재 주가인 14만4천500원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 흐름이 있다. 신영증권은 SKC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287억원으로 집계돼 전 분기 1천76억원 적자와 비교하면 손실 규모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화학 부문이 흑자로 돌아선 데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적자 폭도 축소되면서 회사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증권가는 적자 기업이라도 손실이 빠르게 줄면 체질 개선 가능성을 높게 본다.특히 화학 부문은 프로필렌글리콜과 스타이렌모노머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더보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