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시장 주문 라우팅과 호가 표시 규정을 손질하겠다고 나서면서, 장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이번 제안은 명확히 말해 ‘크립토 규칙’이 아니라 전통 주식시장 구조를 겨냥한 조치다.SEC는 최근 규정 NMS(Regulation NMS) 가운데 룰 611과 룰 610(e)를 철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룰 611은 다른 거래소에 더 나은 호가가 있으면 그 가격보다 불리한 체결을 막는 ‘Order Protection’ 규정이고, 룰 610(e)는 호가가 겹치거나 충돌하는 ‘locked’·‘crossed’ 상황을 제한한다.전통 주식시장 구조 겨냥…연간 최대 7700만달러 절감 전망이번 조치는 SEC가 블록체인이나… 더보기
SEC, 주식시장 규정 손질 추진…토큰화 주식 설계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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