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AR 이후 유럽 기관 자금, 거래소 떠나 OTC 결제로 이동

유럽 ‘MiCAR’ 규제 도입 이후 기관 중심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거래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장외거래(OTC) 기반 결제 인프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고,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둔 핀치트레이드(FinchTrade)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MiCAR 이후, 흐름은 줄지 않고 ‘이동’했다2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암호자산 규제 ‘MiCAR’ 시행 이후 주요 거래소들이 테더(USDT) 지원을 축소하면서 시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요 감소가 예상됐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은 USDC, EURC 등 규제 친화적 자산으로 이동했다.그러나 기관 시장은 정반대 흐름을 보였다. 2026년 1분기 기준 USDT 시가총액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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