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지면서 19일 LS일렉트릭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보다 7.02% 오른 25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전력기기 종목으로 묶이는 효성중공업도 4.39% 상승한 385만5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HD현대일렉트릭은 0.83% 내렸고 산일전기는 2.48% 하락했다. 두 종목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점심시간 전후 코스피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분을 반납한 것으로 풀이된다.증권가가 다시 전력기기주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업황과 실적의 기본 체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업종이… 더보기
LS일렉트릭,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주가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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