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러셀 재편 예비 명단에 크립토주…이더리움 자금 유입 경로 열릴까

FTSE 러셀이 샤프링크, 포워드 인더스트리스, 제미니, 비트마인, 갤럭시 디지털을 소형주 지수 편입 예비 명단에 올리면서, 이더리움(ETH)을 둘러싼 ‘기관 자금 유입 경로’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수 편입이 확정될 경우 패시브 자금의 강제 매수가 발생해 간접적인 ETH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미국 증시의 연례 이벤트인 2026년 FTSE 러셀 지수 재편은 6월 말 시행되며, 최종 리밸런싱은 오는 6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러셀2000과 러셀3000을 추종하는 ETF 및 뮤추얼펀드는 편입 종목을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하며, 신규 편입 종목의 경우 전체 유통 물량의 약 20~25% 수준까지 패시브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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