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판도 흔드는 마이크론…SK하이닉스 3분기 1위 수성에도 점유율 ‘흔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5년 3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글로벌 D램 시장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만, 상위 업체들의 점유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미국의 마이크론이 빠른 성장세로 점유율을 확대하며 판도 변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11월 2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D램 시장 매출은 약 414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이전 분기 대비 30.9% 급증한 수치로, D램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출하량 확대,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증가 등이 동반된 결과다. HBM은 인공지능(AI) 처리에 최적화된 고성능 반도체로, 최근 ChatGPT와 같은 생성형…  더보기

D램 판도 흔드는 마이크론…SK하이닉스 3분기 1위 수성에도 점유율 ‘흔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