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MMT) 마케팅 헤드 닉 리(Nick Lee)가 현재 텔레그램에서 진행 중인 코인니스의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 코인니스 나이트 라이브(CNL)에서 “프로젝트의 가치는 총 락업 예치금(TVL)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모멘텀은 멀티 레이어 아키텍처와 수익 구조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토크노믹스에도 이런 구조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에 MMT를 락업하면 투표권인 veMMT를 얻게 된다. 이 투표권으로 MMT 보상이 배분될 유동성 풀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해당 풀에서 발생하는 스왑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MMT 토큰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비들패드를 선택한 것은 보안성·공정성·사용자 신뢰도 때문으로, 커뮤니티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모멘텀 팀은 유사한 ve(3,3) 기반 프로토콜들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2.5억 달러~3.5억 달러의 완전 희석 시가총액(FDV)을 책정했고, 이 평가는 향후 성장 잠재력까지 고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CNL] 모멘텀 "멀티 레이어 아키텍처·수익 구조…MMT 토크노믹스에도 반영"](https://c-kill.com/wp-content/uploads/2025/07/코인킬러-캐릭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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