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결제 98%가 USDC…단일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드러났다

최근 AI 에이전트의 결제 시장이 사실상 서클(Circle)의 USDC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정산의 98% 이상이 USDC로 처리되면서, 업계가 ‘단일 스테이블코인’ 리스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구조는 규제 충격이나 디페깅(달러와의 1대1 연동 붕괴), 서비스 중단이 발생할 경우 에이전트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취약점으로 꼽힌다.크립토 투자사 키록(Keyrock)과 코인베이스(Coinbase), 블록체인 기업 템포(Tempo)가 공동으로 분석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AI 에이전트는 1억7600만건의 거래를 통해 7000만달러가 넘는 금액을 정산했다. 거래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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