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바이낸스 유동성 5년 만에 최저…다음 변동성 커지나

XRP가 1.40달러 아래에서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바이낸스의 30일 유동성 지수가 2020년 1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좁은 박스권에 묶여 있지만, 시장 깊이가 얕아진 만큼 다음 변동은 오히려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아랍체인 분석에 따르면 XRP의 바이낸스 30일 유동성 지수는 약 0.043으로 추락했다. 이는 202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디파이 열풍이나 2021년 강세장, FTX 붕괴,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된 이후의 시장 구조와 비교해도 이례적으로 낮다. 시장 깊이, 즉 대규모 주문을 얼마나 충격 없이 흡수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사실상 바닥권까지 내려왔다는 의미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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