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이 26일 SK바이오팜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4만5천원으로 낮췄다. 다만 실적 개선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내리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한 것은, 당장 실적은 좋지만 향후 기업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확실성을 더 보수적으로 반영했다는 뜻으로 읽힌다.이번 조정의 배경에는 예상보다 강했던 1분기 실적이 먼저 깔려 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올해 1분기 매출이 2천279억원, 영업이익이 898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7.8%, 249.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였던 매출 2천130억원, 영업이익 720억원을 큰… 더보기
SK바이오팜, 목표주가 하향에도 매수 의견 유지… 엑스코프리의 미래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