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첫날 90% 소진…정책 투자상품 흥행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준비 물량의 90% 가까이가 팔리면서, 정부가 내놓은 정책형 투자상품에 개인 자금이 빠르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펀드를 판매한 은행 10곳 가운데 7곳, 증권사 15곳 가운데 4곳이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물량이 남은 판매사도 온라인 배정분은 전부 팔렸다. 출시 첫날부터 판매 속도가 빨랐다는 점은, 최근 예금금리 하락과 함께 정책 취지에 공감하는 투자 수요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민참여형 펀드는 일반 국민이 성장산업 투자에 자금을 보태는 구조의 상품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 자금을 장기 성장 분야로 끌어들이겠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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