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격동의 시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지금 세계가 1960년대 이래 가장 큰 격동기에 진입했다고 말한다면, 오히려 절제된 표현일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벌써 5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란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관적 발언과 달리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이 독일 주둔 미군 철수를 강행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우려해야 할 처지가 됐다. 국제 유가는 다시 치솟고 있고, 미국 소비자물가는 가파르게 상승세로 돌아섰다. 소비심리는 급랭했으며, 국가부채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글로벌 공급망 곳곳에서는 균열음이 들린다. 그런데도 미국의 주요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 역시 반도체…  더보기

[칼럼] 격동의 시대,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