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26년 5월 22일 자산운용업계에 상장지수펀드 운용 과정의 내부통제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대차거래와 자전거래 같은 민감한 거래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더 촘촘히 갖추라는 취지다.금감원은 이날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2026년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을 열고 업계 주요 현안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과 관련 업무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감독당국이 준법감시인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단순한 규제 안내를 넘어, 자산운용사의 일상적인 의사결정과 상품 운용 전반에서 법규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더보기
금감원, 상장지수펀드 내부통제 강화 요구…책무구조도 도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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