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상장 한 달여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패시브형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여서, 최근 우주 산업을 둘러싼 투자자 관심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진다.미래에셋자산운용이 5월 22일 밝힌 내용과 한국거래소 집계를 보면, ‘타이거 미국우주테크’ ETF의 순자산은 5월 21일 기준 1조3천169억원이다. 이 상품은 4월 14일 상장됐는데, 24영업일 만에 1조원을 넘겼다. 패시브형 ETF는 특정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운용사가 종목을 수시로 적극 교체하는 액티브형과 구별된다. 짧은 기간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는 것은 특정… 더보기
미래에셋 ‘타이거 미국우주테크’, ETF 역사상 최단기간 내 순자산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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