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19만원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DS투자증권이 22일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낮췄다. 다만 단기 실적 부담은 일시적 성격이 크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조정의 직접적인 배경은 1분기 수익성 둔화다. 김민정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이 3천3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어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274억원으로 34.7% 줄어 기대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외형은 성장했지만 실제 남는 이익은 줄어든 셈이다.이익 감소의 중심에는 전문의약품 유통 구조 조정이 있다. 대웅제약은 기존 거래 도매상을 운영하던 방식에서 10개 권역별 블록형 거점 도매 체계로 전환하고 있는데,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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