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가 발행한 최초의 주정부 승인 스테이블코인 프론티어 스테이블 토큰(FRNT)이 오는 8월 메인넷 론칭 이후 헤데라(HBAR) 블록체인에서도 사용 가능해진다. 해당 소식은 와이오밍 스테이블코인위원회가 다양한 블록체인 후보군을 검토한 끝에 헤데라를 공식 네트워크로 선정하고 이를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헤데라는 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보안성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에서 탁월한 기술적 특장점이 헤데라를 선택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헤데라 네트워크 추가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아비트럼(ARB), 아발란체(AVAX), 폴리곤(MATIC), 옵티미즘(OP), 베이스(Base) 등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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