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XRP ETF 승인 가능성이 사실상 기정사실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TF 스토어 대표 네이트 제라치(Nate Geraci)는 이번 ETF 승인 확률이 “100%에 가깝다”며 이미 투자자 자금 유입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거래 시작 첫 달에만 약 5억 달러(약 6,950억 원)의 자금이 몰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예측 시장에 따르면 XRP ETF 승인 가능성은 87%에 달하지만, 제라치는 “이 수치도 보수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업계의 관심은 오는 10월에 집중되고 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0월 18일부터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 비트와이즈 신청 건 심사에 착수하며, 코인셰어스와 캐너리 캐피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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