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장기적으로 수백만 달러를 돌파하더라도 회의론은 여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더 비트코인 어드바이저(The Bitcoin Adviser)’의 루크 브로일즈(Luke Broyles)는 최근 코인 스토리(Coin Stories)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을 둘러싼 회의적 시선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단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앞으로 500만 달러(약 69억 5,000만 원), 또는 1,000만 달러(약 139억 원)를 넘어서는 시점이 와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제는 세계 자산의 8% 수준이니 더는 오를 수 없겠지’라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러한 인식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성장을 과소평가하는 시각은 오히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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