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핵심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모두 늘리며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다. 금리 환경 변화와 대출·비이자 부문 수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대형 금융지주 계열 은행의 실적 방어력이 다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KB금융은 23일 공시를 통해 국민은행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6천2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9천179억원으로 47.2% 늘었고, 순이익은 1조1천2억원으로 8.1% 증가했다. 연결 기준은 은행 본체뿐 아니라 종속회사 실적까지 합산해 전체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방식이다.이번… 더보기
국민은행, 1분기 실적 ‘견조’… 영업이익 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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