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I 반도체 수요로 1분기 매출 52조 돌파

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에 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을 발판으로 매출 52조5천763억원, 영업이익 37조6천10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SK하이닉스가 23일 공시한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1% 늘었고 영업이익은 405.5% 급증했다. 통상 1분기는 반도체 업계의 계절적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요 둔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고대역폭 메모리(HBM·인공지능 연산에 필요한 고성능 메모리), 고용량 서버용 디램 모듈,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영업이익률은 72%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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