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로펌 새리번앤크롬웰(Sullivan & Cromwell)이 인공지능 ‘환각’으로 잘못된 인용과 오류가 담긴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뒤 연방판사에게 사과했다. 법률 문서 작성에 AI를 활용할 때 검증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드러난 사례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즉시 시정 조치”…내부 조사 착수앤드루 디트데리히 새리번앤크롬웰 글로벌 구조조정팀 공동대표는 뉴욕 남부지방법원 파산법원 마틴 글렌 수석판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책임을 인정했다. 문제의 문서는 약 9일 전 제출된 긴급 신청서로,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잘못된 인용 40건 안팎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디트데리히는 로펌이 AI 사용… 더보기
AI 오역 40건 제출한 美 대형 로펌…법원에 사과, 내부 조사 착수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