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임팩트 투자 시장, 외형 성장에도 생태계 기반 약화

동아시아의 임팩트 투자 시장은 외형상 커지고 있지만, 한국은 그 흐름 속에서도 초기 생태계의 기반이 오히려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 더 뚜렷해지고 있다.임팩트 투자는 수익을 내는 동시에 사회문제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투자를 뜻한다. 뉴욕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글로벌 임팩트 인베스팅 네트워크(GIIN)의 2025년 발표를 보면, 임팩트 투자기관의 본사 소재지 기준 동아시아 비중은 5%로 집계됐다. 2022년 2%와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다만 이 지역의 경제 규모를 고려하면 여전히 존재감은 크지 않다. 국제통화기금(IMF) 2026년 4월 기준으로 중국·일본·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약 25조9천800억달러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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