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국내 현물환 시장의 흐름과 큰 폭으로 어긋나면서, 이 격차가 다음 날 서울외환시장 개장가에 반영돼 환율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적정 차액결제선물환 환율과 실제 뉴욕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 최종 호가의 차이는 하루 평균 12.2원이었다. 차액결제선물환은 실제 원화를 주고받지 않고 만기 시점의 환율 차이만 정산하는 선물환 거래로, 외국인 투자자의 환헤지 수단으로 많이 쓰이지만 투기적 거래도 적지 않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통상 이 시장의 환율은 다음 날 국내… 더보기
역외차액결제선물환 시장 격차, 서울 환율 변동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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