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신고가 찍는 동안 뭐 했나"…비트코인, 왜 혼자 못 오르나?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비트코인(Bitcoin, BTC)은 여전히 고점 대비 크게 뒤처진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월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 보도에 따르면, S&P500과 나스닥은 이미 사상 최고치를 회복했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이전 최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더리움 역시 약 52% 하락한 상태로, 전통 금융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간 회복 속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과 은 또한 각각 약 12%, 34% 하락해 자산별로 극단적인 온도 차가 확인된다.

 

현재 상승장을 주도하는 자산은 제한적이며, 가상자산은 아직 본격적인 상승 흐름에 올라타지 못한 상태다. 표면적으로는 위험자산 선호 환경이 조성됐지만 실제로는 일부 자산에만 자금이 집중되는 ‘선별적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러한 구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주식 시장이 먼저 상승한 뒤 가상자산이 뒤늦게 따라붙는 흐름이 과거에도 반복됐다는 점에서,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 사이클 초기 구간에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 자금이 순환하면서 뒤처진 자산으로 이동하는 패턴이 나타날 경우 비트코인은 후행 상승 구간에서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현재와 같은 격차는 오히려 다음 상승 국면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해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 

"“S&P500 신고가 찍는 동안 뭐 했나"…비트코인, 왜 혼자 못 오르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