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
“엑스알피가 1달러 아래로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오며 시장의 바닥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급락 이후에도 매수세가 유지되며 하방 지지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4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2025년 7월 3.6달러 고점 이후 50% 이상 하락했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추가 급락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1.5달러 지지선이 붕괴된 이후에도 시장 전반의 강세 기대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루크는 XRP가 ‘확장형 쐐기(broadening wedge)’ 패턴을 유지하며 지지선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해당 패턴 방어는 시장 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주요 지지 구간 아래로의 급락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기술 지표 역시 하방보다는 반등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스토캐스틱은 상승 전환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하락보다는 상방 움직임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승에 따른 동반 반등 흐름도 XRP 가격 안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동성 흐름 역시 긍정적인 신호로 언급됐다. 최근 XRP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가격 반등을 이끌고 있고, 이는 상승 추세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XRP 현물 ETF에서 유입 자금이 유출을 웃돌며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보다 매수에 나서고 있는 점도 시장 심리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단기 급등을 확신하기보다는 ‘축적 구간’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해당 분석가는 지금 구간에서 추격 매수보다는 저점 매집이 유리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상승 국면 진입 시 뒤늦게 따라붙기보다 현재 가격대에서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