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 방식을 두고 방향성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공격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조치를 보류하자는 ‘대기 후 대응’ 전략이 부상하면서, 네트워크 철학까지 건드리는 논의로 번지는 모습이다.이번 주 공개된 비트멕스 리서치 제안은 기존의 사전 차단 방식 대신, 위협이 온체인에서 확인될 때만 구형 지갑을 제한하는 ‘카나리아(canary)’ 시스템을 핵심으로 한다. 이는 일정 시점에 맞춰 일괄적으로 지갑을 동결하는 기존 계획과 달리, 실제 공격 발생 여부에 따라 대응하는 구조다.해당 시스템은 소량의 비트코인(BTC)을 ‘양자컴퓨터로만 해제 가능한 주소’에 예치하고, 이 자금이 이동할 경우… 더보기
비트코인 양자위협 대응 갈림길…‘대기 후 제한’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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