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WLFI 정면 비판…‘거버넌스 사기’ 논란 확산

트론(TRX)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과 트럼프 연계 프로젝트 WLFI 간 갈등이 ‘거버넌스’ 논란으로 격화됐다.선은 1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WLFI의 신규 제안에 대해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터무니없는 거버넌스 사기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특히 반대표를 던진 토큰 보유자의 자산을 ‘무기한 락업’할 수 있는 구조를 문제 삼았다.그는 자신을 포함한 주요 보유자들이 의사결정에서 배제됐고, 약 4% 의결권에 해당하는 자신의 토큰도 동결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중서명 지갑과 블랙리스트 권한을 가진 별도 계정 등 익명 지갑이 실질적 통제권을 쥐고 있다며 “이는 거버넌스가 아니라 권력 집중”이라고 지적했다.62억 개 토큰 구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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