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대표적인 가상자산 규제틀인 ‘미카(MiCA)’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이 법 제정 당시와 달라진 만큼, 규제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파리 블록체인 위크(PBW) 2026에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금융서비스 부문 기술혁신·디지털전환·사이버보안 자문역인 피터 케르스텐스는 기자회견에서 MiCA를 점검하고 공개 의견수렴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행 규정이 시장 참여자에게 제대로 작동하는지, 또 사업 성장을 뒷받침하는지 살펴보겠다고 설명했다.케르스텐스는 이번 검토가 ‘고장 난 제도’를 고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가상자산 시장이 이미 성숙 단계로… 더보기
EU, MiCA 개편 검토 시사…‘MiCA 2’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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