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트코인(BTC), 하락,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 반등이 단기 상승에 그친 뒤 대규모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 트랩’ 경고가 시장을 강타했다.
4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은 최근 반등 흐름이 본격 하락 전 마지막 상승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닥터 프로핏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7만 6,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상승 탄력이 이어질 경우 7만 9,000달러에서 8만 4,000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봤다. 다만 상승 여력의 지속성에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짚었다.
핵심은 중장기 흐름이다. 닥터 프로핏은 현재 시장 구조가 여전히 하락 추세에 놓여 있다고 강조하며, 최근 반등은 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불 트랩’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향후 몇 주 내 시장 전반에서 강하고 공격적인 하락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단기 상승 이후 급격한 방향 전환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분석은 단기 상승 신호와 중장기 하락 전망이 동시에 제시된 사례로, 현재 시장이 방향성 전환 직전의 민감한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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