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통행료에 비트코인 검토설…스테이블코인·위안화 가능성도

비트코인(BTC) 진영이 이란 정부의 ‘통행료’ 결제 수단 채택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는 BTC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나 중국 위안화가 거론됐다는 반박도 나와, 관련 보도를 둘러싼 혼선은 이어지고 있다.금융시장에서 논란이 된 계기는 지난 수요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의 통행료를 BTC로 받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수송량의 약 20%가 오가는 핵심 해상로다.하지만 이후에는 상반된 해석도 나왔다. 갤럭시의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은 일부 보고서에서 통행료가 스테이블코인이나 위안화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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