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사회적배려대상자 신용평가 기준 완화 검토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는 신용점수를 심사 기준에서 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21일 금융당국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검토는 제도 취지와 실제 이용 조건 사이의 간극을 줄이려는 성격이 강하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급하게 생활자금이 필요한 저소득·저신용층이 고금리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는 일을 막기 위해 만든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연체자나 무직자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문턱을 낮춘 상품이지만, 현재는 신용평점 하위 20%이면서 연소득 3천500만원 이하라는 기준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문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이라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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