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양자컴’ 위협 재점화…공개키 노출 지갑이 변수 될까

비트코인(BTC)을 둘러싼 ‘양자컴퓨팅’ 위협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다만 최근 연구와 업계 분석을 보면, 당장 네트워크를 무너뜨릴 수준의 현실적 위험은 아니라는 평가가 우세하다.하드웨어 기업가 로돌포 노박은 최근 X에 올린 글에서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보안에 어떤 위협을 줄 수 있는지 관련 연구를 짚었다. 핵심은 두 가지다. 하나는 공개키가 노출된 지갑의 개인키를 역산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채굴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방식이다.문제는 첫 번째 시나리오가 이론상 가능하더라도, 실제로 공격 가능한 범위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노박은 현재 공개키가 드러난 지갑에 약 626만 BTC가 들어 있으며, 이는 유통량의 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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